D-1 마감강운 개인전 《색으로 태어나다》10월 11일까지 · 유료 · 강운지금 열려 있어요 →공연 무대를 비추는 강렬한 핀 조명 '슈퍼 트루퍼'의 빛을, 멸종위기 동물과 유기견처럼 인간의 관심 밖에 놓인 존재들에게로 돌리는 질라 로이테네거의 아시아 첫 개인전입니다.
전시 제목 '슈퍼 트루퍼'는 무대 위 특정 대상을 환하게 비추는 강렬한 조명을 뜻합니다. 작가는 그 빛을 무대의 주인공이 아니라, 멸종위기 동물이나 유기견처럼 평소 우리가 잊고 지냈던 타자들에게로 돌립니다. 이들을 조명으로 비추는 동시에 그와 대비되는 인간의 모습을 나란히 보여주며, 타자의 삶을 통해 '살아남음'의 의미를 되짚습니다.
《질라 로이테네거: 슈퍼 트루퍼 — 살아남은 자들》은(는) 5월 2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렸고 8월 16일 종료됐습니다.
미술관 입장료.
사비나미술관,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1로 93 (진관동) (서울 기타).
이 전시는 끝났습니다. 사비나미술관의 현재 전시는 장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질라 로이테네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