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발견의 순간 (Moon Took, A Moment of Discovery)》은(는) 페이토갤러리(을지로·동대문)에서 2026-07-08부터 2026-08-08까지 열렸던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무료였습니다. 참여 작가: 키미작.
문법을 살짝 벗어난 시적 표현 'Moon Took(문득)'에서 출발하는 키미작 개인전. 어린 시절 밤길의 달에 대한 기억이, 가까이 있지만 쉽게 손에 닿지 않는 꿈·행복·자유의 방향으로 확장된다.
고프먼은 인간의 상호작용을 무대 위 연기에 비유하며, 우리가 구축한 관념을 연기하려 분투하는 '가면'이 오히려 더 진실한 자아(truer self)일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정고요나는 SNS 시대에 자신의 아바타이자 공적 페르소나를 만드는 '자아 디자인'의 무대 이면, 곧 개인의 내밀한 '무대 뒤(Back Region)'에 주목합니다. 짧은 정적·기념비적 성격을 지닌 '포즈(Pause)'의 순간을 한 꺼풀 벗겨낸 일상의 표정으로 담아냅니다.
《문득, 발견의 순간 (Moon Took, A Moment of Discovery)》은(는) 2026-07-08부터 2026-08-08까지 열렸고 2026-08-08 종료됐습니다.
무료.
페이토갤러리, 서울 중구 동호로 220 (을지로·동대문).
이 전시는 끝났습니다. 페이토갤러리의 현재 전시는 장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키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