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는 무엇을 말하는가보다 어떻게 존재하고 감각되는가" — 회화와 설치 작업을 통해 낮은 밀도의 지각과 미세한 감각의 흐름을 탐구하는 그룹전. 참여작가 17인의 서로 다른 감각과 시선이 온에어갤러리 1·2·5층 공간 안에서 느슨하게 교차한다.
강은미·김미경·김태희·리우위지에·송은채·쑨싱항·염효란·윤소진·유예지·장호정·정민지·정소윤·정정희·조희래·진성량·카작 일라이다·허광자 — 열일곱 작가의 회화와 설치가 '희박한 공기'라는 제목처럼, 강하게 주장하지 않으면서도 분명히 존재하는 감각의 밀도를 만들어냅니다.
《희박한 공기 (Thin Air)》은(는) 6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렸고 6월 30일 종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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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갤러리,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4길 62-57 (서울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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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미·김미경·김태희·리우위지에·송은채·쑨싱항·염효란·윤소진·유예지·장호정·정민지·정소윤·정정희·조희래·진성량·카작 일라이다·허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