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으로 전하는 다정한 안부》은(는) 충북갤러리 청주오스코관(충북)에서 9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열렸던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유료 (공식 페이지 확인)였습니다. 참여 작가: 김현성.
말 대신 그림과 색으로 안부를 건네는 김현성의 두 번째 개인전 — 분홍 집과 노란 지붕, 산책하는 고양이.
자폐성 장애로 말로 마음을 전하기가 조금 어려운 김현성 작가에게는 오랫동안 자신의 마음을 전해 온 또 하나의 언어가 있습니다. 바로 그림과 색입니다. 작가는 좋아하는 것과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그림으로 기록해 왔는데, 집과 마을, 골목과 창문, 나무와 꽃, 그리고 곳곳을 오가는 고양이와 동물들이 밝고 따뜻한 색으로 화면을 채웁니다. 분홍빛 집 옆에 초록빛 건물이 서고 파란 창문과 노란 지붕 사이로 작은 동물들이 저마다의 하루를 살아가는 풍경은, 모두가 자기 모습 그대로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세상처럼 보입니다. 완성된 그림 한 점은 작가가 세상에 보내는 한 통의 편지와도 같습니다.
《색으로 전하는 다정한 안부》은(는) 9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열렸고 9월 13일 종료됐습니다.
유료 (공식 페이지 확인).
충북갤러리 청주오스코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로 250 (충북).
이 전시는 끝났습니다. 충북갤러리 청주오스코관의 현재 전시는 장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