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에 기대어》은(는) 충북갤러리 청주오스코관(충북)에서 9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열렸던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유료 (공식 페이지 확인)였습니다. 참여 작가: 강대식.
이십여 년 전국의 산과 들에서 소나무를 찍어 온 사진작가 강대식 — 풍경이 아니라 견뎌 온 시간을 담았다.
처음에는 주위의 권유로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싶어 시작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카메라가 바라본 것은 서 있는 소나무의 모습이 아니라 그 나무가 견뎌 온 시간이었습니다. 험한 산등성이 바위 위에 뿌리를 내리고 비바람과 폭설을 이겨내며 한자리를 지켜 온 소나무 앞에서 작가는 사람의 삶을 떠올렸고, 오래된 보호수 앞에서는 자연이 곧 역사임을 배웠다고 말합니다. 사진작가이자 시인, 수필가인 강대식은 사진을 마음으로 쓰는 시라 믿으며, 소나무 곁에서 각자의 삶을 돌아보는 작은 여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솔향에 기대어》은(는) 9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열렸고 9월 13일 종료됐습니다.
유료 (공식 페이지 확인).
충북갤러리 청주오스코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로 250 (충북).
이 전시는 끝났습니다. 충북갤러리 청주오스코관의 현재 전시는 장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