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백남준의 로봇과 오늘의 피지컬 AI가 마주 서는, 기술의 어긋남에 관한 ACT 페스티벌 2026 전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광주 ·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관람료 무료 (단 《스포츠 히어로즈: 나도 국가대표!》 15,000원 · 금~일 회차 예약제) · 운영 화 10:00–18:00 · 수 10:00–20:00 · 목~금 10:00–18:00 · 토 10:00–20:00 · 일 10:00–18:00 · 휴관 월
무엇을 볼 수 있나
기계가 어긋나는 순간을 통해 기술 시대의 인간을 묻는 ACT 페스티벌 2026 전시
1964년 백남준이 만든 최초의 예술 로봇 K-456 곁에 오늘의 피지컬 AI 신작이 선다
말을 걸면 대답하는 로봇, 관람객의 숨결에 따라 움직이는 원형 스크린
전시 소개
아이작 아시모프의 『아이, 로봇』에서 제목을 가져온 이 전시는, 로봇에게 심으려던 윤리의 질문을 인간에게 돌립니다. 1964년 백남준이 만든 최초의 예술 로봇 K-456 곁에 말을 걸면 대답하는 로봇, 관람객의 숨결에 따라 움직이는 원형 스크린, 스스로 움직이는 피지컬 AI 신작들이 섭니다. 기술이 어긋나는 순간, 곧 글리치를 붙잡아 그 기술이 누구를 기준으로 만들어졌는지 묻습니다.